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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져서 재업 몸이 선천적으로 좀 약해서 여러 병원 가봤었는데 이런 경험 처음이다 ㅋㅋㅋㅋㅋ 고등학생이고 몸살나서 학교에 못있을어같아 조퇴하려 했지만 문제가 생겨서 못하고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병원이라도 가려고 결과했는데 결과하고 병원가던중에 진짜 못참겠어서 토했더니 이상하게 많이 나아져서 그냥 다시 학교로 가려했지만 진료증이 없으면 무단으로 수업 빠진것으로 처리되기에 어쩔수없이 진료라도 받고자 이 병원으로 가서 진료실에 들어가니 의사가 약을 처방해준다 한거임 오면서 아픈것도 어느정도 나았고 몸살 이거 어차피 하루이틀 가지도 않을거같고 용돈이 적어서 돈도 아껴야해서 약처방은 안받아도 될것같다 했는데 의사가 약 처방 안하면 진료 못해줄거 같다는거임 솔직히 여기서 좋게 잘 달래고 보내면 그냥 아무일없이 다른병원 갔을거임 근데 의사가 뭐라한지 암? 내가 1도 안아픈거같고 그냥 조퇴하려고 꾀병부리는거 같다는거임 학교에서 아파죽을거같은데 엎드려 잔다고 쌤들한테 혼나고 길거리에서 토까지 하고 여기말고도 여러병원 도는등 온갖 개고생 다했는데 안아픈거같다니까 너무 당황스러워서 해명하려 했는데 내말은 전혀 듣지도 않고 계속 나가라고 하고 진료증에 "얘 안아픔"이라고 적는다는거임 아니 난 진료증 하나만 받으면 되고 내가 내돈주고 진료받겠다는데 안된다니 이해가 안됐고 의사가 계속 나가라하니 그냥 나갔음 진짜 이해가 안되는게 아무리 의사의 신념이 있다 해도 손님인데 기분 잡치게 하는게 맞음? 내 사정도 제대로 안들어주고 그냥 꾀병같으니까 진짜 꾀병인지도 확정 안났는데 멋대로 판단해서 기분나쁘게 나가라하는게 맞음? 내가 돈도 내주는데 여기병원은 돈이 많나봐? 아니 아무리 자기의 신념이 있다해도 돈내고 진료받으러 온 손님한테 나가라고하고 진료 해줄테니까 진료증에 "얘 꾀병임 혼내주셈 ㅋ" 써준다는데 의사라는게 이렇게 해도 되는게 맞음? 진짜 어이가 없어서 리뷰쓰는건데 앞으로 아무리 자기 맘에 안든다해도 무작정 나가라하지 말고 사정은 듣고 판단하고 돈내고 진료받으러 온 손님한테 공격적인 말투로 대하지 말았으면 해서 리뷰남김
학생이라서 모르는거 많기도 하고 오해할만도 한데 진짜 이건 아니라 생각함 그리고 다른병원 찾느라 약속한 시간보다 좀 늦게들어가서 덕분에 무단결석처리됐음 대학가기 더 힘들게 해줘서 진짜 너무 고맙고 나 대학못가면 여기탓임ㅎㅎ
계속 지워봐라 사과할때까지 계속올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