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kjoung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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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호감! 비추천! 합니다.
저희 어머니 재활하러 갔다가 재활은 커녕 코로나 확진자로 현재 재활 불가능 상태가 되었습니다
병원에서 확진자 1명 나왔다고 했는데 며칠 후 가보니 거의 모든 병실이 코로나로 폐쇄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더군요
확진자 1명과 비확진자 여러명을 한곳에서 격리하면 기저질환 있는 노인들은 사망 위험이 있을것 같은데
확진자를 그대로 병실에 두어 어머니가 코로나 걸리신것 같습니다.
환기는 기본적으로 해야하는데 창문을 살짝만 열어 놨더군요.
고관절 수술을 해서 재활치료를 해야하는데 통증치료만 가능하다고 ㅠ 재활하려면 비급여 도수치료를 해야한다고 답변 ㅠ 그러면 처음에 입원상담 할 때 말했어야 했는데 처음에는 입원비 90만원 통합간병실 90만원만 안내해 재활치료 별도인지 몰랐습니다ㅠ
더우기 병원에 휠체어는 비치되어 있는 물품으로 알고 있는데 개인용으로 쓰는거라며 대여하라고 해서 월 25000원 주고 대여했는데 통합간병시에는 화장실에 데리고 갈 수 없다고, 하루 1~2회 정도만 가능하다고 해서 몇 번 사용도 못하고 나왔습니다ㅠ
원래 요양등급 있으니 몇 천원이면 해결되는데 ㅠ
이 비용은 병원이 소개해 업체에 입금했습니다ㅠ
수술하고도 기저귀에 소변도 안하셨는데 어쩔 수 없이 대소변을 기저귀에 보시고 새게 했다고 구사리 구박 받으셨다는 말씀에 마음이 쓰리고 화가 납니다.
어쨓든 어머니 말씀이 그곳에 있는 것이 지옥이었다고 하시네요ㅠ
병원 간병인들 얼굴이 짜증 목소리가 짜증이 잔뜩이라니 일이 고되고 힘들다는건 이해하나 업무의 특수성과 적합성에 따른 인력배치는 아닌것 같네요ㅠ
불편사항 개선을 요청하니 퇴원을 권해 자의반 타의반 퇴원했습니다ㅠ
가시자마자 물리치료실에 1시간 정도 방치되어 감기걸리시고
코로나 확진자와 한 병실에서 같이 두어 코로나 확진되고
고관절 수술하고 재활은 하지도 못하고 현재 1일 간병비 20만원 내며 집에 모셨습니다
고려수재활병원 선택한 자신을 자책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ㅠㅠ
부모님을 요양병원에 모실 때 신중하시길
가급적 경험자 평이 좋은 곳을 선택하시길
영리추구가 당연한 개인병원 보다는 재단이나 법인이 운영하는 병원을 추천합니다
코로나 격리해제되면 그런 병원으로 다시 모셔서 재활치료 할 예정인데 경험 후, 어머니 경험과 말씀을 다시 올릴 예정입니다
건강회복을 위해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의 처지를 이용하는 병원들이 많다고들 하는데 안그런 병원이 있으면 서로 공유했으면 합니다
좋은 병원 찾기가 어렵네요ㅠㅠ